사람을 세우는 살아있는 교회, 사람을 남기는 살아남는 교회

담임목사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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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44년 동안 소망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망의 행동 친밀한 동행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으로서 언제나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하나로 연합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에는 공동체성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드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만든다고 하실 정도로, ‘우리의 공동체성으로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사람이기에사람 안에는 개인으로서의 개성만 아니라,

더불어 연합을 이루는 공동체성도 존재합니다.

  공동체성을 이루려면 상호 관계를 맺어야 하고, 관계를 맺어 공동체성을 이루게 되면 동행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동행을 이루는 공동체성을 이룰 때, 비로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존재로 살아갑니다.

  관계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는 같은 목표, 같은 가치, 같은 기대와 사명 등을 포함하는 소망입니다.

같은 소망을 품을 때, 서로 연합하여 든든한 공동체를 이룹니다.

우선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 속에 동행을 이뤄야 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족과의 동행을 이뤄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기에, 교회 안에서 맺어진 성도와의 동행,

무엇보다 세대별 동행과 세대 간 동행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나아가, 선교적 차원에서 교회 주변의 지역사회와의 동행은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고립의 시대에 공동체성을 이루려는 시도는 시대의 역행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공동체성을

이루는 것이 믿음과 신앙의 본질이기에, 소망교회는 공동체성을 잃어버린 세대와 하나님 안에 있는

공동체성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해 동행하려 합니다.

이왕이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루려고 합니다.

이것이 2025년 소망교회가 지향하는 실제적 행동 동행의 목표입니다.

  서로 동행하며, 많은 위로와 격려, 용기와 담대함, 신앙의 체험과 역동적인 믿음,

이로 인한 감사와 기쁨과 평안을 더불어 누리는 2025년 한 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온 마음을 열고 소망합니다.  

장영환 목사